안녕하세요. 서울 전역에서 주거공간과 상업공간 인테리어, 아파트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정원디자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현장은 마포구 합정동 28평 빌라 인테리어 리모델링입니다. 전체 콘셉트는 밝고 차분한 화이트톤으로 잡고, 공간이 넓어 보이면서도 실제 생활에 필요한 수납과 동선이 자연스럽게 정리되도록 계획했습니다.
첫인상을 깔끔하게 정리한 현관
현관은 집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공간입니다. 이번 현장은 밝은 타일과 화이트 수납장을 사용해 입구부터 정돈된 느낌을 만들었고, 신발장 하부에는 은은한 간접조명을 더해 답답함을 줄였습니다. 한쪽에는 아치형 거울을 배치해 외출 전 확인이 편하도록 구성했습니다.

환하고 넓어 보이는 거실 분위기
거실은 밝은 바닥재와 화이트 벽면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천장에는 다운라이트와 라인조명을 함께 사용해 전체 조도를 균일하게 맞추고, 간접조명으로 저녁에도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발코니와 이어지는 마감도 자연스럽게 정리해 개방감을 살렸습니다.

수납과 동선을 함께 고려한 주방
주방은 화이트톤의 미니멀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상부장과 하부장을 충분히 구성해 식기와 주방용품을 정리하기 좋게 했고, 조리대 상부 라인조명으로 음식을 준비할 때 손 그림자가 덜 생기도록 했습니다. 일부 구간은 상부장을 덜어내고 우드 선반을 더해 따뜻한 포인트도 살렸습니다.

싱크대 옆으로는 키큰장과 가전 수납 공간을 함께 계획했습니다. 자주 쓰는 가전과 생활용품이 밖으로 어지럽게 보이지 않도록 정리한 부분입니다. 보일러실처럼 관리가 필요한 공간도 문 안쪽으로 배치해 실내에서는 한결 깔끔하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생활용품까지 고려한 방과 수납공간
28평 빌라처럼 공간을 알차게 사용해야 하는 구조에서는 수납 계획이 중요합니다. 침실과 방에는 붙박이장과 드레스룸 공간을 구성해 옷과 생활용품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밝은 마감재와 간결한 라인으로 방이 답답해 보이지 않게 마무리했습니다.

발코니와 보조공간도 방치되는 공간이 되지 않도록 창호와 바닥 마감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수납장을 더했습니다. 계절용품이나 자주 쓰지 않는 생활용품을 보관하기 좋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관리하기 편한 그레이톤 욕실
욕실은 차분한 그레이톤 타일로 완성했습니다. 샤워 공간은 유리 파티션으로 분리해 물 튐을 줄이고, 세면대와 거울 수납장, 간접조명을 함께 구성해 작지만 사용하기 편한 욕실이 되도록 했습니다. 욕실은 매일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디자인뿐 아니라 청소와 관리가 쉬운 마감도 중요합니다.

합정동 28평 빌라 리모델링을 마치며
이번 현장은 화려한 장식보다 밝고 미니멀한 분위기,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씩 채운 빌라 리모델링이었습니다. 정원디자인은 서울 전역에서 주거공간 인테리어, 상업공간 인테리어, 아파트와 빌라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집 구조에 맞는 실용적인 인테리어와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깔끔한 공간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정원디자인과 편하게 상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