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리아 에어클린입니다.
저희는 서울·경기 전지역에서 에어컨 분해세척을 전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정집은 물론 오피스텔, 상가, 병원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도 현장 상황에 맞춰 안전하게 작업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현장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병원입니다. 천장형 4WAY 에어컨 3대, 천장형 1WAY 에어컨 14대, 벽걸이 에어컨 1대까지 총 18대 규모로 진행된 대량 분해세척 작업이었습니다.

병원 에어컨, 내부 관리가 중요한 이유
병원은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이 대기실, 복도, 진료실을 오가며 머무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에어컨에서 묵은 냄새가 나거나 바람이 텁텁하게 느껴지면 공간 전체의 쾌적함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필터만 깨끗해 보여도 내부에는 운전 중 생기는 습기와 공기 중 먼지가 함께 쌓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곰팡이, 물때, 먼지 오염이 드레인과 팬 주변에 남기 쉬워 냄새나 풍량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장 보양 후 순서대로 분해
작업 전에는 각 기기의 전원을 먼저 차단하고, 병원 내부 집기와 이동 동선을 고려해 사다리 위치와 장비 배치를 조심스럽게 잡았습니다. 이후 주변에 물이 튀지 않도록 보양한 뒤 외장 패널, 필터, 루버, 드레인, 송풍팬 등 분리 가능한 부품을 순서대로 탈거했습니다.
천장형 4WAY 에어컨은 넓은 공간으로 바람을 보내는 구조라 에바와 드레인, 팬 쪽 오염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오염이 남아 있으면 세척 후에도 냄새가 다시 올라올 수 있어 본체 세척 전 내부 상태를 확인하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전용 커버와 배수 라인으로 안전하게 세척
본체에는 전용 세척 커버를 씌우고 오염수가 아래로 흘러내리지 않도록 배수 라인을 잡았습니다. 에바에는 전용 약제를 도포해 오염을 충분히 불린 뒤, 핀 사이사이에 남은 먼지까지 물세척으로 반복해서 헹궈냈습니다.

분리한 부품들은 별도 공간에서 세척했습니다. 대량 작업은 한 대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 구역의 순서와 동선을 함께 맞춰야 하기 때문에, 분해한 부품을 기기별로 구분하고 세척과 건조, 재조립이 뒤섞이지 않도록 차분하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척 중 나온 오염수에서도 내부에 쌓여 있던 먼지와 오염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필터 청소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냄새가 있다면 이런 내부 오염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1WAY와 벽걸이 에어컨까지 구조에 맞춰 마무리
천장형 1WAY 에어컨과 벽걸이 에어컨도 각 기기 구조에 맞춰 분해 후 세척했습니다. 바람이 지나가는 내부, 필터, 분리 부품을 꼼꼼히 정리하고 충분히 물기를 제거한 뒤 원래 위치에 맞춰 재조립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각 기기별 작동 상태와 풍량, 배수 흐름을 확인하며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병원처럼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공간은 에어컨 내부 관리가 늦어지면 냄새뿐 아니라 실내 공기 컨디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에어컨을 켰을 때 묵은 냄새가 나거나 바람이 예전보다 약하게 느껴진다면, 필터만 확인하기보다 내부 분해세척을 통해 드레인과 에바, 팬 주변까지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리아 에어클린은 서울·경기 전지역에서 병원, 상가, 학원, 오피스텔, 가정집까지 현장에 맞춘 에어컨 분해세척을 진행합니다. 필요한 시기에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