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물상과 공장에서 발생하는 구리 및 비철금속 물량을 전문적으로 매입하는 바다금속입니다.
이번 현장은 수원시 장안구의 한 고물상에서 진행한 석도금 부스바와 상동 매입 건입니다. 같은 구리류라도 표면 상태와 가공 형태, 부착물 여부에 따라 확인해야 할 기준이 달라지므로 현장에서 품목을 나누어 살펴본 뒤 거래를 진행했습니다.
은색 표면의 석도금 부스바 확인
먼저 확인한 품목은 톤백에 모아둔 석도금 부스바입니다. 길쭉한 판재 형태가 주를 이루며, 직선형뿐 아니라 중간이 꺾인 제품과 볼트 체결용 구멍이 가공된 제품도 함께 섞여 있었습니다.

석도금 부스바는 구리 부스바의 표면을 도금한 품목입니다. 겉은 은색으로 보여 일반적인 구리 스크랩과 인상이 다르지만, 내부 소재가 구리이기 때문에 고물상에서 중요하게 취급되는 구리류 중 하나입니다.
다만 일반 상동과 동일하게 판단하기보다는 도금 상태, 이물질과 부착물, 다른 금속의 혼입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물량도 형태와 표면을 살피면서 매입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함께 나온 상동 물량 분류
현장에서는 상동 물량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톤백 안에는 굵은 동파이프를 비롯해 여러 형태의 구리류가 모여 있었고, 사용 과정에서 생긴 변색과 표면 흔적도 눈에 띄었습니다.

사진처럼 구리 표면에 흔적이 있거나 일부 부착물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겉모습만 보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실제 소재와 부착 상태를 확인하고, 서로 다른 품목이 섞여 있는지도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고물상에서 물량을 보관하실 때 일반 상동과 석도금 부스바를 가능한 범위에서 따로 분류해 두시면 현장 확인이 한결 수월합니다. 품목별 상태가 명확하게 보이기 때문에 매입 기준과 단가를 안내하는 과정도 더 분명해집니다.
구리 물량은 출고 당일 시세 확인이 중요합니다
구리 가격은 LME 시세와 환율의 영향을 받아 움직입니다. 원문 기록 당시에도 10월 22일 이후 약 6거래일 동안 국내 동 가격이 kg당 1,000원 가까이 내려갔다가 일부 회복하는 등 변동 폭이 컸습니다.
A동이나 상동처럼 단가가 높은 구리 물량은 며칠 전에 확인한 가격만으로 출고를 결정하기보다 거래 당일 고시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금속은 당일 시세를 반영해 품목별 매입 기준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도 사전 확인이 가능합니다
처음부터 품목을 정확히 나누기 어려운 물량이라면 전체 모습과 표면 상태가 보이는 사진, 대략적인 중량을 보내주시면 확인 가능한 범위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이후 거래가 결정되면 물량에 맞춰 직접 방문 픽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바다금속은 1톤 카고, 3.5톤 카고, 5톤 집게차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도권과 경기권 전역에서 매입합니다. 물량에 따라 전국 방문도 가능하고, 현장 확인 후 바로 결제하는 방식으로 신속하게 정산합니다.
석도금 부스바, 상동, A동, 파동, 신주, 전선 등 구리와 비철금속 물량의 분류나 당일 단가 확인이 필요하시면 바다금속으로 문의해 주세요. 현장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운반과 정산까지 빠르게 진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