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인천·경기 전 지역에서 줄눈 전문 시공을 진행하는 정직한사람들홈케어입니다.
이번 작업지는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덕풍현대아파트입니다. 입주 전 비어 있는 공간이 아니라 현재 생활 중인 세대의 구축 화장실 한 곳을 시공했습니다. 작업 범위는 화장실 바닥 줄눈과 세면대 주변, 변기 테두리 마감이었습니다.
거주 중인 욕실에 맞춘 작업 준비
백시멘트를 제거할 때는 가루와 작은 잔여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생활 중인 현장인 만큼 욕실 안의 물품을 먼저 옮기고, 필요한 공구를 정리한 뒤 작업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주변을 정돈하는 과정도 실제 시공만큼 중요하게 살폈습니다.

시공 전 바닥에는 회색 타일 사이로 기존의 밝은 백시멘트가 남아 있었습니다. 오래 사용한 구축 욕실은 줄눈의 깊이와 상태가 일정하지 않을 수 있어 그 위에 새 재료를 바로 덧바르지 않고, 기존 부분을 충분히 걷어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기존 백시멘트 제거와 바탕 정리
타일 사이의 백시멘트를 제거한 다음 바닥에 남은 분진과 잔여물을 청소했습니다. 특히 기존 변기 테두리는 마감이 두껍게 형성돼 있어 해당 부분을 깨내고 다시 정리했습니다. 새 줄눈제가 안정적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시공 면을 먼저 확보하는 단계입니다.

철거와 청소를 마친 후에는 줄눈 홈의 연결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바닥 타일은 여러 선이 교차하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끊기거나 두께가 달라 보이지 않도록 교차 지점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합니다.
회색 타일에 맞춘 다크그레이 바닥 줄눈
화장실 바닥에는 기존 타일 색감과 어울리는 다크그레이를 적용했습니다. 밝은 백시멘트 라인이 짙은 회색 계열로 바뀌면서 줄눈만 도드라지지 않고 타일과 차분하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배수구 주변은 여러 방향에서 타일과 줄눈이 만나는 구간입니다. 배수구 형태를 따라 각 선의 연결을 확인하며 마감했고, 바닥 전체도 동일한 색상과 흐름으로 정돈했습니다.

시공을 마친 바닥은 다크그레이 선이 회색 타일 사이를 고르게 구분해 주는 모습입니다. 구축 욕실의 기존 구조와 타일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줄눈 라인을 중심으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변기와 세면대 주변은 화이트로 마감
바닥과 달리 흰색 도기가 있는 변기 테두리와 세면대 주변에는 화이트 색상을 사용했습니다. 도기와 비슷한 계열로 연결하면 경계선이 지나치게 강조되지 않고 한결 단정한 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변기 하부는 기존의 두꺼운 마감을 제거한 자리에 곡선을 따라 화이트 줄눈을 채웠습니다. 바닥의 다크그레이 줄눈과 변기 테두리의 화이트 마감을 구분해 각 부위에 어울리도록 마무리했습니다.

세면대는 도기와 벽면이 맞닿는 구간을 따라 화이트로 정리했습니다. 물을 자주 사용하는 곳인 만큼 끊기는 부분이 없는지 살피며 경계를 가지런하게 마감했습니다.

공간과 자재 색상에 맞는 줄눈 시공
이번 덕풍현대아파트 현장은 바닥에는 다크그레이, 흰색 도기 주변에는 화이트를 적용한 구축 화장실 줄눈 시공이었습니다. 같은 욕실 안에서도 타일과 설비의 색상, 기존 마감 상태에 따라 적합한 색상을 나누어 작업할 수 있습니다.
정직한사람들홈케어는 서울·인천·경기 전 지역에서 화장실·주방·현관 줄눈 시공과 싱크대 UV코팅을 진행합니다. 오래된 백시멘트나 변기·세면대 주변의 두꺼운 마감이 신경 쓰인다면 현재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한 범위를 상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