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북 영주시에서 프리미엄 썬팅과 신차패키지 작업을 진행하는 THE LX 솔라가드 프리미엄 영주점입니다.
이번에 입고된 차량은 화이트 바디의 제네시스 G70입니다. 신차 유리에 처음 필름을 시공하는 작업이 아니라, 기존 썬팅 필름을 모두 제거하고 새 필름으로 교체하는 재시공 현장이었습니다.
기존 썬팅 필름부터 안전하게 제거
썬팅 재시공은 새 필름을 부착하기 전 준비 과정이 특히 중요합니다. 오래된 필름을 무리하게 잡아당기면 접착제가 유리에 남을 수 있고, 후면 유리에서는 열선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필름에는 스팀으로 열을 충분히 전달해 접착층을 부드럽게 만든 뒤, 필름 상태를 확인하며 천천히 제거했습니다. 측면 유리 역시 같은 방식으로 진행해 유리에 불필요한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작업했습니다.

필름을 모두 걷어낸 후에도 바로 새 필름을 붙이지 않습니다. 유리 표면에 남은 접착 흔적과 먼지, 오염물까지 정리해야 재시공 후의 마감 품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접착 잔여물과 유리 표면 정리
세정액을 충분히 사용하고 패드와 스퀴지로 유리 표면을 반복해서 닦았습니다. 도구로 정리한 뒤에는 손으로도 상태를 확인하면서 새 필름이 올라갈 바탕을 꼼꼼하게 만들었습니다.

후면 유리는 열선 사이의 오염물과 잔여 접착층을 세심하게 확인했습니다. 스크레이퍼나 스퀴지를 사용할 때도 열선 상태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작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시공은 기존 작업의 흔적을 얼마나 깔끔하게 제거하느냐가 결과와 직접 연결되는 과정입니다.
솔라가드 프리미엄 제니스IR 시공
이번 G70에는 솔라가드 프리미엄 제니스IR을 선택했습니다. 농도는 전면 15%, 측면과 후면 5%로 구성해 전체적으로 짙고 통일감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새 필름은 각 유리의 곡면과 형태에 맞춰 준비하고, 시공액의 수분을 차분하게 밀어내며 밀착시켰습니다. 측면은 유리 끝선과 모서리를 확인하면서 마감하고, 전면과 후면도 들뜸 없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작업했습니다.

전면 15%는 비교적 짙은 농도에 해당합니다. 같은 필름이라도 운전자의 시야 적응 정도와 야간 운전 비중, 주로 운행하는 환경에 따라 체감이 다를 수 있으므로 농도는 외관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실제 운전 조건까지 함께 고려하는 편이 좋습니다.
화이트 바디와 짙은 유리 톤의 조화

작업을 마친 차량은 화이트 바디와 짙어진 유리 색감의 대비가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전면부터 측후면까지 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G70의 낮고 날렵한 차체 라인도 한층 정돈된 모습입니다.

썬팅 재시공은 단순히 새 필름을 덧붙이는 작업이 아닙니다. 기존 필름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유리 표면을 깨끗한 상태로 되돌린 다음 차량에 맞춰 새 필름을 시공하는 모든 과정이 포함됩니다.
기존 썬팅의 색이 많이 빠졌거나 시야가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먼저 현재 필름 상태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농도 선택이나 재시공 여부가 고민될 때도 차량 상태와 평소 운전 환경을 기준으로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THE LX 솔라가드 프리미엄 영주점은 영주경찰서 맞은편에 있으며, 썬팅을 비롯해 PPF,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유리막코팅, 신차검수와 신차패키지, 원격시동, 보조배터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네시스 G70도 기존 필름 제거부터 제니스IR 마감까지 차분하게 완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