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연산동에서 자동차 디테일링 관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Mr. Detailing 미스터디테일링입니다.
저희 매장은 전 일정 예약제로만 운영되고 있어 미리 시간만 맞춰주시면 대기 없이 바로 차량 점검과 작업을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편하게 차량만 맡겨 두시고, 정리된 모습으로 다시 받아가실 수 있도록 흐름을 최대한 깔끔하게 맞추고 있습니다.
벤츠 CLS 고객님의 두 번째 방문
이번에 소개해 드릴 현장은 벤츠 CLS 디테일링 세차 작업입니다.

얼마 전 트렁크 스포일러 제거 작업으로 처음 방문해 주셨던 고객님이었는데, 그때 “다음에는 디테일링 세차도 꼭 한 번 받아보고 싶다”고 말씀하시며 약속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약속을 지키러 다시 매장을 찾아주셨어요.
평소에는 집 근처 손세차장에서 간단히 일반세차만 받아오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도장면에 눈에 띄게 오염이 쌓이고, 틈새마다 때가 껴 보이면서 “이번엔 그냥 세차가 아니라, 제대로 한 번 맡겨보자”는 마음이 드셨다고 하시더군요.
디테일링 세차와 일반 세차, 무엇이 다른지 궁금했었던 고객님
고객님이 가장 궁금해하셨던 부분은 바로 이거였습니다.
디테일링 세차가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로 일반 세차와 뭐가 다른지, 어디까지 관리가 들어가는지 체감이 잘 안 되셨다고 합니다. 주변 지인들 역시 비슷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어서, 본인이 먼저 받아보고 주변에 설명해 주고 싶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차량 입고 후 전체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하면서, 어떤 식으로 작업이 진행되는지 하나하나 설명을 드린 뒤 디테일링 세차 코스로 진행했습니다.
입고 상태 점검 – 숨은 오염들이 쌓여 있던 상황

입고 직후 조명을 비춰가며 도장면을 확인해보니, 겉으로 보기에는 큰 문제는 없지만 생활 오염이 제법 누적된 상태였습니다.
도장면에는 묵은 때와 오염막이 전체적으로 자리 잡고 있었고, 다음과 같은 부분들이 특히 신경 쓰였습니다.
- 엠블럼 주변과 몰딩 라인에 끼어 있는 때
- 도어, 트렁크 틈새처럼 손이 잘 닿지 않는 이음새 부분의 오염
- 주유구 안쪽에 쌓인 찌든 때
- 휠과 타이어 주변의 브레이크 분진과 때

일반 손세차에서는 보통 외관 중심으로 빠르게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런 디테일 파트는 놓치기 쉽습니다. 이번 작업에서는 이 숨은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정리해 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디테일링 세차 외부 작업 과정
먼저 외부 세척 단계에서는 오염 종류에 맞춰 케미컬을 구분해 사용했습니다. 단순한 먼지 제거가 아닌, 도장면에 붙어 있던 타르와 묵은 때를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차량 상태에 맞춰 단계를 나누어 작업했습니다.

그릴, 엠블럼, 몰딩 라인, 패널 사이 틈새 부분은 전용 브러시를 이용해 하나씩 세심하게 케어했습니다. 고객님이 특히 신경 쓰신 주유구 안쪽 역시 뚜껑을 열고 구석까지 모두 정리해 드렸습니다.
이런 파트들은 일반 세차에서는 작업 시간과 동선 때문에 생략되거나 간단히만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디테일링 세차는 바로 이 부분에서 차이가 나도록 구성된 관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때 고민 해결을 위한 외부 발수 코팅 추가
고객님께서 평소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 바로 물때였습니다. 세차 후 남는 얼룩과 빗물 자국 때문에 화이트 컬러 특유의 깔끔함이 잘 살아나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외부 디테일링 세차와 함께 발수 코팅을 추가로 진행해 드렸습니다. 발수 코팅이 되어 있으면 비가 올 때 물방울이 또르르 맺혀 떨어지는 느낌부터 달라지고, 세차 후 물기 제거 시에도 훨씬 수월해집니다. 특히 화이트 차량에서는 광과 선명도가 한층 살아나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앞범퍼 잔흠집 정리

입고 시 고객님이 조심스럽게 물으셨던 부분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앞범퍼 쪽에 눈에 밟히는 잔흠집이 있었는데, 이게 정리가 가능한 수준인지 궁금해하셨습니다.
조명 아래에서 상태를 자세히 확인해보니 깊게 파인 손상은 아니어서, 간단한 범위 내에서 정리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별도 큰 작업으로 가져가기보다는, 디테일링 세차 과정 안에서 서비스 차원으로 함께 정리해 드렸습니다.

이렇게 도장면 상태를 전체적으로 균형 있게 맞춰주면, 세차 후 차량이 주는 인상이 훨씬 정돈되어 보입니다.
실내 클리닝과 마감 작업


외부만 깔끔해져서는 ‘제대로 관리했다’는 느낌이 부족합니다. 실내 역시 사용 빈도가 높은 부분 위주로 정리와 마감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손이 자주 닿는 스티어링, 도어트림, 센터콘솔 주변을 중심으로 오염을 제거하고, 가죽 시트에는 전용 보호제를 사용해 마감했습니다. 가죽 보호제는 촉감을 너무 번들거리게 만들기보다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보호막이 형성되도록 세팅해 드렸습니다.
플라스틱 트림 역시 코팅제를 사용해 톤을 정리해 주었고, 전체적인 실내 컨디션을 마무리하기 위해 향균 탈취 작업까지 진행해 실내 공기감을 최대한 산뜻하게 잡아드렸습니다.
“진짜 새 차 같다”는 고객님의 반응


작업이 모두 끝난 뒤 차량을 전달해 드리자, 고객님이 차를 한 바퀴 천천히 둘러보시더니 연신 감탄을 하셨습니다.
“내 차 아닌 것 같아요. 진짜 새 차 된 느낌이네요.”
“이렇게 해놓으니까 아까워서 어떻게 타죠.”
라며 웃으시며 만족감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디테일링 세차가 일반 세차와 어떤 점에서 다른지 이제는 직접 설명해 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주변 지인들에게도 꼭 소개하겠다고 하시더군요. 이달 안에 지인 차량도 함께 예약해 보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이런 한마디 한마디가 저희에게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디테일링 세차를 바라보는 저희의 생각

저희가 생각하는 디테일링 세차는 단순히 “깨끗해 보이는 세차”가 아닙니다.
도장면의 컨디션, 틈새와 엠블럼 주변의 오염, 플라스틱과 가죽의 마감 상태까지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춰 주는 관리 방식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량마다 오염 상태와 사용 패턴을 먼저 확인한 뒤, 그에 맞는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부산 연산동, 연제구 인근에서 벤츠 CLS와 같은 수입차 디테일링 세차를 제대로 한 번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편하게 문의 주세요.
차량 상태와 평소 관리 스타일을 먼저 듣고, 그에 맞는 코스와 방향을 차분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