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양산·김해 전 지역에서 싱크대와 붙박이장, 신발장, 시스템장 등 다양한 수납가구를 제작하는 리움 맞춤가구입니다.
이번 작업지는 밀양 산내면 용전리의 한 주택입니다. 주방에는 공간 구조에 맞춘 ㄱ자형 싱크대를, 현관에는 벽면을 활용한 맞춤 신발장을 제작해 설치했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가구인 만큼 눈에 보이는 형태뿐 아니라 이동 동선과 수납 편의성까지 함께 고려한 현장입니다.
현장 치수를 반영한 자체 제작 과정
맞춤가구 작업은 현장에서 확인한 폭과 높이, 깊이를 토대로 각 가구의 구성을 정하는 과정부터 시작합니다. 리움 맞춤가구는 기성 완제품을 가져와 배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확인한 치수와 공간 조건에 따라 공장에서 직접 가구를 제작한 후 현장에 설치하고 있습니다.

가구의 크기는 물론 서랍과 여닫이장 배치, 수납칸 구성도 설치 공간과 용도에 맞춰 조정합니다. 같은 주방이나 현관이라도 벽의 길이와 창문 위치, 주변 마감이 다르기 때문에 현장에 맞는 설계가 중요합니다.

공장에서 제작한 장은 현장으로 옮겨 조립과 설치를 진행합니다. 제작 치수가 정확하더라도 실제 설치 단계에서는 벽과 바닥 상태, 가구가 놓이는 위치와 수평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주변 마감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세부 위치를 조정하는 일도 빠질 수 없습니다.
창문과 동선을 고려한 ㄱ자형 싱크대
주방 싱크대는 두 벽면을 따라 이어지는 ㄱ자 구조로 구성했습니다. 싱크볼이 놓인 구간에서 안쪽 조리 공간까지 작업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주방 안에서 이동하며 사용하기 편리한 형태입니다.

하부장은 싱크대 길이를 활용해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서랍과 여닫이장을 용도에 맞게 나누어 배치했습니다. 싱크볼 주변과 조리대 아래도 가능한 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주방용품을 구분해 정리하기 좋습니다.
상부장은 천장 가까이까지 높이를 확보하되 창문 부분은 비워 두었습니다. 창을 가리지 않으면서 좌우 벽면에 수납장을 연결해 채광과 환기에 필요한 공간을 남기고 수납 면적도 함께 확보했습니다. 사진은 문짝의 표면 보호재가 부착된 설치 단계로, 전체 장 배치와 주방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관 폭에 맞춘 깔끔한 신발장
현관에는 출입문 옆 벽면을 활용한 신발장을 설치했습니다. 바닥 쪽부터 천장 가까이까지 이어지는 형태로 제작해 제한된 벽면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했습니다.

신발장은 집에 들어섰을 때 바로 보이는 가구이므로 수납량만큼 전체 비율과 외관도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벽면 폭에 맞춰 장을 제작하고 장식이 과하지 않은 문짝을 적용해 현관이 단정하게 보이도록 마무리했습니다.
공간에 맞는 수납가구가 필요하다면
싱크대와 신발장처럼 자주 사용하는 가구는 작은 치수 차이도 동선과 수납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기성 가구가 맞지 않거나 남는 벽면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현장 구조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리움 맞춤가구는 부산·양산·김해 전 지역을 중심으로 싱크대, 붙박이장, 신발장, 시스템장 등 수납가구를 맞춤 제작합니다. 설치 공간과 필요한 수납 구성을 확인한 뒤 현장에 어울리는 방향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