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기 직전 같던 운동화도 다시 살아납니다.
대구 신발 수선·세탁 전문 클린슈즈에서 진행한 게스 운동화 복원 현장을 소개해요.
고객님께서 “수선이 될까요?” 하며 조심스럽게 보내주신 제품이었는데요. 뒷꿈치 안감이 크게 찢어지고 내부 스펀지가 다 닳은 데다, 실밥까지 풀려 상태가 꽤 심각했어요. 겉가죽은 멀쩡했기에 내부만 제대로 살리면 충분히 재사용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작업 포인트
- 남아 있던 해진 안감을 전부 제거해 뒤틀린 부분부터 정리
- 뒷꿈치 형태에 맞춰 새 스펀지를 재단·삽입해 쿠션감 복원
- 기존 컬러와 최대한 비슷한 안감 천으로 깔끔하게 덧대기
- 마감 스티치로 내구성 보강 후 전체 손세탁까지 마무리
작업 후 외관은 물론 착화감이 크게 달라졌어요. 뒷꿈치가 까지던 느낌이 사라지고, 안쪽이 매끈하게 정리되어 신을 때 안정감이 살아납니다. 고객님도 “버리지 않길 잘했다”고 만족해 하셨어요.



참고로 운동화는 뒷꿈치 마모가 빠르게 오는 편이라, 살짝 해지기 시작할 때 초기에 보강하면 비용과 시간 모두 절약됩니다. 양말 두께를 바꿔주거나 힐패드를 가볍게 사용하는 것도 마모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고요.
접수 안내
- 주소: 대구 동구 아양로 2길 3-2 (클린슈즈)
- 접수: 택배 · 퀵 · 방문 모두 가능
- 문의: 010-8448-1005
대구 신발 수선은 클린슈즈에 맡겨주세요. 버리기 아까운 소중한 신발, 내·외장 상태를 꼼꼼히 진단해 오래 신을 수 있도록 정성껏 복원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