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에서 차량 풍절음 몰딩과 방음 작업을 진행하는 시즈카입니다.
이번 시공 차량은 카니발 하이리무진입니다.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패밀리카를 마련하신 고객님께서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을 고려해 방음 작업을 맡겨주셨습니다. 작업 범위는 윈드킹 프리미어, 휀더방음, 카울방음으로 구성했습니다.
차체 틈새를 보완하는 윈드킹 프리미어
먼저 도어와 차체 사이, 트렁크 주변처럼 주행 중 바람이 통할 수 있는 틈새를 살폈습니다. 윈드킹 풍절음 몰딩은 단순히 많은 양을 부착하는 방식보다 문을 닫았을 때 맞닿는 위치와 도어의 움직임을 함께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차량 구조에 맞춰 몰딩 위치를 정하고, 기존 부품이나 도어 개폐에 간섭이 생기지 않도록 세부 구간을 확인하며 시공했습니다.

완료 후에는 도어 하단과 좁은 틈까지 점검했습니다. 외부에서 지나치게 드러나지 않으면서 문을 닫았을 때 틈새를 보완하도록 마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풍절음 감소는 물론 외부 바람과 먼지의 유입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노면과 가까운 휀더방음
다음은 타이어와 노면에서 전달되는 소음 및 진동을 보완하는 휀더방음입니다. 휠하우스 커버를 탈거하면 오염 상태와 함께 안쪽 구조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탈거한 커버 안쪽에는 흡음재인 신슐레이터를 넓게 보강했습니다. 굴곡과 고정 부위를 고려해 재료를 배치하고, 재조립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형태를 맞춰 작업했습니다.

커버만 보강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휠하우스 차체 측에도 방진 작업을 진행합니다. 작업 전에는 노출된 철판과 각종 배선, 서스펜션 주변 구조를 먼저 살펴 적용 범위를 정했습니다.

차체 철판에는 방진매트를 부착해 노면에서 올라오는 진동을 한 번 더 억제하는 방향으로 시공했습니다. 부위마다 형상이 다르기 때문에 면을 따라 밀착하고, 정비가 필요한 부분과 기존 부품에는 간섭이 없도록 구분해 마감했습니다.

엔진룸과 실내 사이의 카울방음
카울은 엔진룸과 실내 사이에 가까이 자리한 부위입니다. 우선 커버를 탈거해 차체 면과 기존 흡음 구조를 확인한 뒤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넓게 드러난 카울 차체 면을 중심으로 방진매트를 부착했습니다. 모든 공간을 무작정 덮기보다 차량 구조와 부품 위치를 고려해 필요한 구간을 보강하는 방식입니다.

소음 유입 경로에 맞춘 복합 방음
이번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윈드킹으로 차체 틈새를 보완하고, 휀더방음으로 노면 측 소음과 진동에 대응했으며, 카울방음으로 엔진룸 방향의 전달음을 보완했습니다. 차량 방음은 한 부위에 재료를 집중하기보다 소음이 유입되는 경로를 나누어 필요한 부분부터 작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즈카는 100%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주말과 공휴일, 야간 작업도 사전 예약을 통해 일정을 조율할 수 있습니다. 윈드킹 풍절음 몰딩을 비롯해 휀더·도어·바닥·카울방음, 가디언·네오가드 도어가드, 컬러 안전벨트 작업이 필요하시다면 차종과 원하는 작업 범위를 기준으로 상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