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사람클린케어입니다. 제주도 전 지역에서 에어컨·세탁기·비데 분해세척과 매트리스·소파·카페트 건습식 세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업지는 제주시 오라동의 한 가정집입니다. 거실과 방에 설치된 천장형 1WAY 시스템에어컨 2대를 분해세척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패널은 비교적 단정해 보였지만, 고객님께서 내부 오염이 심한 것 같다며 세척에 신경 써달라고 미리 요청하신 현장이었습니다.

패널 안쪽에서 확인된 오염
전원을 차단하고 전면 패널과 필터, 풍향 날개 등 분리 가능한 부품을 순서대로 탈거했습니다. 내부를 열어 확인하니 흰색 스티로폼 부분과 바람이 지나가는 송풍팬 주변에 검은 점과 얼룩이 넓게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천장형 에어컨은 냉방 과정에서 생기는 습기와 실내 먼지가 만나 내부에 오염이 쌓이기 쉽습니다. 특히 송풍팬과 바람길은 외부에서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워, 패널이 깨끗하더라도 안쪽에는 먼지와 오염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냄새나 검은 얼룩이 신경 쓰인다면 겉면 관리만 하기보다 내부 상태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양 후 세척과 재세척 진행
본체 세척 전에는 주변 벽면과 가구에 세척수가 튀지 않도록 전용 세척 가대와 방수 커버를 설치했습니다. 오염수가 한쪽으로 안전하게 모이도록 작업 환경을 만든 뒤 열교환기와 송풍팬, 내부 바람길을 차례로 세척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묵은 오염이 남아 있어 한 차례 세척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세척을 마칠 때마다 내부를 다시 확인하고, 검은 얼룩이 남은 부분은 추가로 세척했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해 총 3회 세척과 재세척을 진행했습니다.

분리한 패널과 부품은 별도 공간으로 옮겨 세척했습니다. 넓은 면만 훑는 방식이 아니라 모서리와 틈새, 바람이 직접 통과하는 부분까지 확인하며 남은 오염을 정리했습니다. 오염이 심한 에어컨은 정해진 횟수만 채우는 것보다 실제 세척 상태를 눈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과정을 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깨끗해진 내부 확인과 마무리
반복 세척 후에는 송풍팬과 스티로폼 바람길에 퍼져 있던 검은 점과 얼룩이 정리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세척 전후를 비교하면 분해 작업이 필요한 이유가 더욱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세척을 마친 부품은 물기를 충분히 정리한 뒤 원래 위치에 맞춰 재조립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에어컨을 가동해 바람과 작동 상태를 살피고, 배수 상태까지 확인한 후 주변을 정돈하며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좋은사람클린케어는 가정용 천장형 시스템에어컨을 비롯해 스탠드형과 벽걸이형 제품도 구조와 오염 상태를 확인한 뒤 분해세척합니다. 에어컨 안쪽의 검은 오염이나 냄새가 걱정된다면 사용 전 내부 상태를 점검해 보세요. 제주도 전 지역의 현장 환경과 제품 상태에 맞춰 꼼꼼하게 작업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