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방이동 호텔 파사드 신축 시공 후기 헤어라인 스테인리스 브론즈 발색 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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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오픈 준비 중인 서울 송파구 방이동 호텔 외장 파사드를 신축 시공했습니다. 이번 글은 현장 리뷰와 함께, 왜 이 소재와 공법을 선택했는지, 완공 후 느낌과 관리 팁까지 한 번에 정리한 후기입니다.

프로젝트 개요와 소재 선택 이유

요청사항은 ‘따뜻하지만 모던한 외관’이었고, 그래서 외장 마감재로 헤어라인 스테인리스를 선정했습니다. 여기에 브론즈 계열로 전기화학적 발색을 적용해 색의 깊이를 살렸어요.

  • 헤어라인 스테인리스: 미세한 결이 살아 있어 지문과 스크래치가 비교적 덜 도드라지고, 고급스러운 질감 표현이 가능합니다.
  • 전기화학적 발색: 도장처럼 표면을 덮는 방식이 아니라 금속 자체의 산화막 두께를 조절해 색을 구현합니다. 덕분에 광원과 각도에 따라 색이 미묘하게 달라 보이는, 고급스러운 ‘빛 반응’이 특징이죠.

결론적으로, 브론즈톤의 헤어라인 스테인리스 조합은 호텔 특유의 품격과 안정감을 동시에 표현하는 데 적합했습니다.

현장 진행 과정 리뷰

현장은 설계 도면을 충분히 검토한 뒤, 헤어라인 스텐 패널을 규격별로 정밀 가공했습니다. 가공이 끝난 패널은 브론즈 컬러로 발색 처리 후 보호 포장을 하고, 순차적으로 운반해 설치했습니다.

가장 신경 쓴 포인트는 곡선과 아치 구조였습니다. 이런 구간은 미리 제작한 샘플과 현장 치수를 교차 검증해 오차를 줄였고, 프레임과 패널의 접합부를 일정한 간격으로 맞추어 시선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패널 한 장 한 장이 모듈처럼 ‘딱’ 맞아떨어질 때의 쾌감, 현장팀 모두가 공감했어요.

마감 단계에서 조명이 점등되자 브론즈 발색이 은은한 광택을 띠며 표면 결이 살아났습니다. 낮에는 차분하고, 밤에는 좀 더 따뜻한 톤으로 분위기가 전환되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완공 후 느낌과 관리 팁

완공 후 외관은 ‘고급스럽되 과하지 않은’ 느낌으로 정리됐습니다. 헤어라인 특유의 무광 질감 덕분에 빛이 부드럽게 확산되고, 브론즈 컬러가 호텔의 아이덴티티를 안정적으로 받쳐줍니다. 클라이언트 측에서도 “주변 건물과의 조화는 유지하면서도 존재감은 확실하다”는 피드백을 주셨어요.

관리 측면도 간단히 정리해 드릴게요.

  • 일상 관리: 미세먼지나 물자국은 부드러운 천과 중성세제로 가볍게 닦아 주세요.
  • 오염 대응: 기름때는 희석한 중성세제로 닦은 뒤, 마른 천으로 물기를 제거하면 얼룩이 남지 않습니다.
  • 주의사항: 연마 패드나 강알칼리성 세제는 표면 결을 손상시킬 수 있으니 피해주세요.

참고로 색상 선택은 브론즈 외에도 샴페인, 흑니켈(블랙 티탄) 톤 등 여러 옵션이 가능하니, 브랜드 톤앤매너에 맞춰 제안드립니다.

견적과 문의

시공 기간은 규모와 구조 난이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인 중소형 외장 파사드는 약 2~4주(설계 협의·가공·설치 포함)를 잡습니다. 비용은 면적, 곡면·아치 비율, 하부 프레임 상태, 조명 계획 등에 따라 변동 폭이 커서, 현장 실측 후 정확히 안내드리는 편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에이스금속은 서울·경기·인천을 중심으로 금속공사, 잡철공사, 금속 파사드, 가마찌도어, 자동문 시공 등 건축 외장 전반을 전문적으로 수행합니다. 신축 외장 마감이나 금속 파사드를 고민 중이시라면 편하게 문의 주세요. 현장에서 직접 가공하고, 끝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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