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일리토탈크린입니다.
서울·경기 전역에서 에어컨과 세탁기 종합세척, 유지보수를 전문으로 하고 있어요. 오늘은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관공서에서 진행한 FCU 에어컨 130대 대량 청소 현장을 공유드립니다. 정보와 후기, 둘 다 담아봤어요.

현장 한눈에 보기
- 위치 및 용도: 성남 판교 관공서
- 기기 규모: FCU 에어컨 130대
- 설치 연차: 15년 이상 된 노후 모델 포함
- 작업 시간: 업무 방해 최소화를 위해 평일 저녁 및 주말 야간 진행
FCU는 냉매 대신 냉수를 쓰는 구조라 결로가 쉽게 생기고, 그만큼 곰팡이 번식 환경이 만들어지기 쉬워요. 특히 다중이용 시설은 사용 시간이 길고 인원이 많아 오염 속도가 빠릅니다. 외관만 닦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전면 분해세척으로 접근했습니다.


어떻게 세척했나: 분해부터 항균까지
대량 현장이라도 원칙은 동일합니다. 기종과 연식에 구애받지 않고 분해-세척-건조-재조립-점검의 순서를 지킵니다.
- 작업 준비 및 안전 조치
- 전원 차단, 주변 바닥·집기 비닐養生, 작업 구역 표지 부착
- 세척가대 설치와 배수 동선 확보로 누수·오염 방지
- 완전 분해
- 커버, 필터, 드레인팬·드레인팬 커버, 코일 접근이 가능하도록 분해
- 15년 이상 된 구형 모델도 전용 공구로 구조 파악 후 안전 해체
- 고압세척과 전용 세제 세척
- 필터·커버: 전용 세제 침지 후 화장실 세척 공간에서 고압세척으로 오염 제거
- 본체 내부: 코일·드레인팬·드레인팬 하우징 내 곰팡이와 미세먼지 고압세척
- 완전 건조 및 항균 처리
- 송풍과 자연 건조를 병행해 수분 완전 제거
- 곰팡이 재발 억제를 위한 항균 코팅 처리
- 재조립·동작 점검
- 누수 여부, 배수 상태, 진동·소음, 풍량·온도 반응까지 체크
대량(130대) 작업이었지만 팀을 분산 운영해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설계했고, 일정은 저녁·주말로 배치해 민원이나 업무 방해 없이 마무리했습니다.



청소 후 변화와 현장 반응
- 냄새 개선: 가동 시 첫바람의 꿉꿉한 냄새가 확연히 줄었습니다.
- 풍량 회복: 코일·팬 오염 제거로 송풍 효율이 좋아지고 체감 냉방 성능이 상승.
- 곰팡이 저감: 드레인 라인과 하우징 내부까지 세척해 재발 가능성 최소화.
- 소음 완화: 균형이 무너졌던 팬부 오염 제거로 불필요한 소음이 줄었습니다.
정기 관리가 이뤄지는 시설임에도 분해 후 내부를 보면 먼지 케이크와 곰팡이막이 꽤 있었습니다. 특히 결로가 잦은 FCU 특성상 분해 세척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낀 현장이었어요.


FCU 관리 팁과 문의 안내
- 권장 주기: 사무실·관공서·공공시설은 최소 연 1회, 사용량이 많다면 반기 1회 분해세척을 권장합니다.
- 점검 신호: 냄새(곰팡이, 축축한 냄새), 풍량 저하, 결로·누수, 소음 증가가 느껴지면 분해세척 시그널이에요.
- 필터 관리: 월 1회 점검·세척만으로도 오염 누적 속도를 크게 늦출 수 있습니다.
데일리토탈크린은 대규모 현장도 야간·주말 일정으로 안전하게 진행합니다. 현장 환경과 기종에 따라 공정과 견적이 달라질 수 있어요. 합리적인 비용 안내를 위해 방문 점검 또는 사진 상담도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 주세요. 쾌적한 공기질, 저희가 도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