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서 자동차 디테일링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미스터디테일링입니다.
이번에는 중고로 막 인수한 BMW 5시리즈를, 새 차에 더 가깝게 만들어 드린 현장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중고차를 인수하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
겉으로 보기에는 깨끗해 보여도, 중고차는 가까이 들여다보면 이전 사용자의 흔적이 꽤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번에 방문해주신 고객님도 인수 직후 차량을 점검해 보니
- 계기판 주변과 버튼 사이 틈새에 잔먼지와 이물질
- 도어 스위치와 손잡이 주변의 때 끼임
- 앞유리와 뒷유리, 썬루프에 남아 있는 물때와 두꺼운 유막
- 트렁크와 실내 바닥 매트에 남아 있는 소지품 흔적
이렇게 눈에 잘 띄지 않는 부분까지 사용감이 많이 쌓여 있던 상태였습니다.
“어차피 오래 탈 차니까, 내 차답게 깔끔하게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실내 크리닝과 디테일링 세차, PPF 부분 보호필름 시공까지 한 번에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실내크리닝으로 이전 사용 흔적 지우기

첫 단계는 실내크리닝입니다. 눈에 보이는 먼지만 제거하는 단순 청소가 아니라, 차량 내부의 사용감을 최대한 덜어내는 작업에 가깝습니다.
먼저 실내 전체를 진공청소기로 꼼꼼하게 흡입해 큰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했습니다. 그다음 브러쉬와 전용 케미컬을 사용해 버튼 주변, 도어 손잡이, 송풍구, 시트 이음새, 콘솔 틈새 등 손이 잘 닿지 않는 부분을 중심으로 세밀하게 클리닝을 진행했습니다.
가죽 시트와 대시보드는 전용 보호제를 사용해 마감했습니다. 과하게 번들거리지 않도록, 보송하면서 은은한 광이 도는 수준으로 정리해 드려 새 차 같은 느낌은 살리면서도 자연스러운 질감이 유지되도록 신경 썼습니다.
트렁크 바닥과 매트도 탈거 후 청소를 진행해, 이전 차주의 사용 흔적을 최대한 덜어낸 상태로 완성했습니다.
유막제거와 발수코팅으로 시야까지 새 차처럼

중고차를 인수하면 꼭 추천드리는 작업 중 하나가 바로 유막제거입니다. 이번 BMW 5시리즈 역시 앞유리, 뒷유리, 측면 유리, 썬루프까지 전부 유막과 물때가 많이 남아 있던 상태였습니다.
유막은 단순히 보기 싫은 문제를 넘어서, 야간 운전이나 비 오는 날에 시야 확보를 크게 방해합니다. 특히 와이퍼가 긁히거나, 맞은편 차량 불빛이 퍼져 보이는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입니다.
전용 케미컬과 패드를 사용해 유막을 모두 제거한 뒤, 전면과 측면, 후면 유리, 썬루프까지 발수코팅을 전체적으로 시공했습니다.
이 작업을 통해 비 오는 날 유리 표면에 맺힌 물방울이 또렷하게 튕겨나가고, 와이퍼 작동 시 떨림이나 끼익거리는 소음도 줄어들도록 세팅했습니다.
디테일링세차와 고체왁스로 외장 광도 회복

외장은 디테일링세차와 고체왁스 코스로 진행했습니다.
먼저 프리워시와 고압수를 이용해 큰 오염을 제거한 후, 미트와 전용 샴푸로 도장면을 안전하게 세척했습니다. 휠과 타이어, 휀더 안쪽까지 함께 작업하면서 전체적인 차량의 인상을 정돈했습니다.
세차 후에는 도장면 상태를 확인하고, 고체왁스를 도포해 광도를 끌어올렸습니다. 단순히 반짝이게 만드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관리가 조금 더 수월하도록 보호막을 형성해 주는 역할까지 겸하고 있습니다.
검은색과 짙은 계열의 도장 색상일수록, 이런 왁스 코팅을 통해 색감이 더 깊고 선명해 보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엔진룸 세척과 PPF로 디테일한 마무리

보닛을 열었을 때의 인상도 중요하기 때문에, 엔진룸 세척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육안으로 보이는 먼지와 낙엽, 오염물들을 정리해 주면 점검할 때 시야도 훨씬 깔끔해지고, 관리 상태에 대한 만족도도 올라갑니다.
또 하나 중고차 고객님들이 많이 요청하시는 부분이 도장 보호 작업입니다. 이번 BMW 5시리즈 역시 도어 엣지와 도어컵 부분에 PPF 필름을 시공해 드렸습니다.
이 부위는 문을 열고 닫을 때 다른 차량이나 벽과 부딪혀 도장이 까지거나, 손톱 자국이 반복적으로 생기기 쉬운 곳입니다. 미리 보호필름을 부착해 두면, 일상적인 사용에서 발생하는 잔 스크래치를 크게 줄일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작업 중 하나입니다.
중고차도 시작은 새 차처럼, 부산 연산동 미스터디테일링


모든 작업을 마치고 차량을 전달해 드렸을 때, 고객님이 가장 먼저 하신 말은 “중고차 맞냐, 거의 새 차 같다”는 말이었습니다. 실내 공기부터 손이 닿는 감촉, 유리 시야, 외장 광도까지 전반적으로 달라지니 표정에서도 만족감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중고차라고 해서 대충 타기보다, 오래 함께할 내 차라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한 번 정돈을 해두면 이후 관리도 훨씬 수월합니다.
실내크리닝, 유막제거, 디테일링세차, 엔진룸 세척, PPF까지 한 번에 관리받고 싶으시다면 부산 연산동 미스터디테일링에 편하게 문의 주세요. 중고차를 인수하신 직후라면, 지금이 가장 좋은 타이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