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 전지역과 전남·전북 근거리에서 문, 문틀, 샤시, 가구 등 인테리어필름 시공을 진행하는 온 인테리어필름입니다.
이번 시공 기록은 광주 화정동 우미2차 아파트 현장입니다. 기존 공간은 문과 문틀, 중문 프레임, 거실 아트월까지 짙은 우드 컬러가 넓게 사용되어 있었습니다. 우드가 주는 따뜻함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색감이 강해 보이고 공간이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고객님께서는 집 안 분위기를 밝고 부드럽게 정리하기를 원하셨고, 이번 작업은 기존 우드톤을 밝은 베이지톤 계열의 인테리어필름으로 바꾸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시공 전, 우드톤이 강하게 보이던 중문과 문틀
현관과 거실 사이에 위치한 중문은 집에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입니다. 시공 전에는 중문 프레임과 주변 문틀이 모두 진한 우드 계열이라 존재감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방문과 문틀도 같은 톤으로 이어져 있어 공간 전체가 통일되어 보이긴 했지만, 밝은 인테리어 방향과는 조금 거리가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전체 철거 없이 필름 컬러만 정리해도 분위기 변화가 꽤 크게 나타납니다.

거실 분위기에 영향을 주는 아트월 필름 시공
거실 아트월은 TV가 설치되는 중심 벽면이라 면적도 넓고 시선이 오래 머무는 곳입니다. 기존에는 우드 패널 느낌이 강하게 남아 있어 거실 전체 이미지에 영향을 주고 있었습니다.

아트월처럼 큰 면을 시공할 때는 필름의 이음, 세로 라인, 모서리 마감이 자연스럽게 보여야 합니다. 단순히 붙이는 작업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표면 상태를 확인하고 라인을 맞추는 밑작업이 결과를 많이 좌우합니다.
문, 문틀, 중문 프레임까지 밝은 톤으로 정리
이번 현장에서는 문틀과 방문, 중문, 아트월을 중심으로 필름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문틀은 벽면과 맞닿는 부분이 많아 마감선이 조금만 흐트러져도 눈에 잘 띄기 때문에 끝단과 모서리를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
방문은 손잡이 주변과 문짝 모서리 부분의 사용감이 생기기 쉬운 위치라 표면을 확인한 뒤 필름이 안정적으로 붙도록 작업했습니다. 기존 유리 패턴은 그대로 살리고, 중문 프레임 컬러만 밝게 바꾸어 현관과 거실 사이가 한층 깨끗해 보이도록 마감했습니다.

시공 후에는 진한 우드 프레임이 주던 무거운 느낌이 줄어들고, 밝은 베이지톤이 벽면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공간이 훨씬 부드럽게 정리되었습니다.

밝고 차분하게 완성된 거실 아트월
아트월도 밝은 톤으로 바뀌면서 거실 전체가 이전보다 넓고 깔끔하게 보이는 인상으로 정리되었습니다. 기존 구조와 TV 설치 위치는 유지하면서 색감만 바꿨기 때문에 공사 부담은 줄이고, 눈에 보이는 변화는 확실하게 줄 수 있었습니다.

인테리어필름은 기존 문, 문틀, 가구, 벽면 구조를 활용해 분위기를 새롭게 바꿀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다만 현장마다 표면 상태와 마감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컬러 선택뿐 아니라 시공 전 확인 과정도 중요합니다.
온 인테리어필름은 광주 전지역을 중심으로 전남·전북 근거리까지 문틀 필름, 방문 필름, 중문 필름, 아트월 필름, 가구 필름 시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우드 컬러가 부담스럽거나 집 안 분위기를 밝은 톤으로 바꾸고 싶으시다면 현장 상태에 맞춰 꼼꼼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